제 목 : 저희 엄마 저보고 불쌍하다고

어떻게 그렇게 좁은 집에서 사냐고 마음이 아프대요

그러면서 아들은 자기가 발 벗고 나서서 지방에 집 사주고 ㅋㅋㅋ 전 서울로 대학을 와서.. 집 못사줘서 슬프시대요 공부 잘한게 잘못인건지

그리고 저거 한 마디에도 참 얼마나 교묘하게 후려치는지... 엄마가 자기 한 지방에서 쭉 살고 대학도 거기서 나온거에 은근 콤플렉스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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