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도 보면
자식을 내보내라고 하는데
안 나가는 자식을 어떻게 내보내나요?
부디 현실 가능한 방법을 알려주세요.
방 얻어 준다고 제발 나가라 해도
의식주 해결에 집이 편한 걸 알아서 안 나가는 자식을.
방 안에서 세월만 보내고 있는 자식입니다.
방법을 알려주세요.
사는 게 사는 게 아닙니다.
걷다가도 눈물이 왈칵 쏟아지고
차마 먼저 죽을 용기없어 꾸역꾸역 삽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09. 12 15:52
82도 보면
자식을 내보내라고 하는데
안 나가는 자식을 어떻게 내보내나요?
부디 현실 가능한 방법을 알려주세요.
방 얻어 준다고 제발 나가라 해도
의식주 해결에 집이 편한 걸 알아서 안 나가는 자식을.
방 안에서 세월만 보내고 있는 자식입니다.
방법을 알려주세요.
사는 게 사는 게 아닙니다.
걷다가도 눈물이 왈칵 쏟아지고
차마 먼저 죽을 용기없어 꾸역꾸역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