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댁은 시골이고 우리만 서울 사는데요

이게 또 문제가 맨날 서울 사는 막내네 찾으시네요

나이드니 서울에서 결혼식 있고 또 아프면

서울병원 와야 하니 또 막내네 ㅠ

우리집이 이사람저사람 묵어가는 숙소처럼

될려고 해서 방어중입니다 저만 나쁜사람

예민한 사람 이네요

그래도 싫어요 안된다 했습니다

잠시 찜찜하고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왜들 그럴까요?맏이고 막내고 좀 

알아서들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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