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니 구명조끼 바로 벗어주고 거센 파도에 서있는 모습 비춰주는데 너무 가슴아프고 속상하네요.
대체 그 시간에 그 영감탱이는 왜 밀물들어오는 바닷가에 있던건지..
젊고 성실하고 착한 해경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어휴
작성일: 2025. 09. 11 20:35
뉴스보니 구명조끼 바로 벗어주고 거센 파도에 서있는 모습 비춰주는데 너무 가슴아프고 속상하네요.
대체 그 시간에 그 영감탱이는 왜 밀물들어오는 바닷가에 있던건지..
젊고 성실하고 착한 해경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