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집에 와서 마취 완전히 풀리면 엄청 졸려요.
신경치료 왜 이렇게 힘들까요?
이것도 나이들어 이런건지 30대땐 신경치료 해도 피곤한줄 몰랐는데. 그리고 임플란트 과정도 우습게 볼 게 아니네요.
저는 어쨌든 임플란트도 힘들었어요.
작성자: 턱관절이안좋음
작성일: 2025. 09. 11 18:52
그리고 집에 와서 마취 완전히 풀리면 엄청 졸려요.
신경치료 왜 이렇게 힘들까요?
이것도 나이들어 이런건지 30대땐 신경치료 해도 피곤한줄 몰랐는데. 그리고 임플란트 과정도 우습게 볼 게 아니네요.
저는 어쨌든 임플란트도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