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도 수십개. 냄비 . 반찬그릇 뭐이리 많이사서 쟁겨놓고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던건지
이불은 결혼때 들고온 목화솜 이불 아까워공간 차지하고
한복도 ㅜㅜㅜㅜ
직장 다닌다 보이는것만 치우고 살았는데
구석구석 먼지 ㅠㅠㅠㅠ
엄한곳에 돈 많이 버렸네요
비우고 살아야겠어요
물건 하나 들일때 신중하고
저녁에만 치울수 있으니 2주 걸려도 못치우고 있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9. 11 12:53
그릇도 수십개. 냄비 . 반찬그릇 뭐이리 많이사서 쟁겨놓고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던건지
이불은 결혼때 들고온 목화솜 이불 아까워공간 차지하고
한복도 ㅜㅜㅜㅜ
직장 다닌다 보이는것만 치우고 살았는데
구석구석 먼지 ㅠㅠㅠㅠ
엄한곳에 돈 많이 버렸네요
비우고 살아야겠어요
물건 하나 들일때 신중하고
저녁에만 치울수 있으니 2주 걸려도 못치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