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영어에 시간과 에너지를 안 쓰면서 영어 잘하게 하고 싶어하는 어머니들이 많네요

사실 영어는 적기가 있어서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이려면요 

9살 정도가 진짜 마지막 마지노선 같은데 

그 전에 아무것도 안하고 나몰라라 하면서 욕심만 내고 있는 집 많네요 

차라리 영유 보내는 분들이 그나마 양심이 있는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어릴떄 애들 영어 잡아주는게 진짜 중요한데 

그걸 모르는건지 

옆에서 보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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