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밥집이 별로 없고 있던 곳도 새로 생긴 곳도 문을 닫네요. 인테리어 아기자기 깔끔하게 예쁘게 하고 새로 개업한 집인데 맛있고 친절하고 보기에는 영업도 잘 되어 보였는데 1년을 못버티고 닫네요. 손님이 있는 곳도 문을 닫으면 어쩌나 싶어요. 세가 비싼건지 프렌차이주 치킨집도 철거까지 하고 나가고 상가 계속 비어있고 한숨나와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9. 11 09:54
동네에 밥집이 별로 없고 있던 곳도 새로 생긴 곳도 문을 닫네요. 인테리어 아기자기 깔끔하게 예쁘게 하고 새로 개업한 집인데 맛있고 친절하고 보기에는 영업도 잘 되어 보였는데 1년을 못버티고 닫네요. 손님이 있는 곳도 문을 닫으면 어쩌나 싶어요. 세가 비싼건지 프렌차이주 치킨집도 철거까지 하고 나가고 상가 계속 비어있고 한숨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