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정해놓은 거라
눈치게임 할거 없이 얼른 접수하자고 아이와 상의후 오늘 다 마쳤어요.
그런데 왜이리 잠이 안오죠 ㅜㅜ 걱정도되고
이러다 다 떨어지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안정 하향이라고 지원한 학교에 그 과가 무슨일인지 지금 경쟁률이 역대급이네요 ㅡㅡ;;;
불안한 마음 아이한텐 감추고있는데... ㅜㅜ
선배님들 원래 이렇게 불안한게 맞나요 휴
작성자: 수시
작성일: 2025. 09. 11 03:39
몇달전부터 정해놓은 거라
눈치게임 할거 없이 얼른 접수하자고 아이와 상의후 오늘 다 마쳤어요.
그런데 왜이리 잠이 안오죠 ㅜㅜ 걱정도되고
이러다 다 떨어지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안정 하향이라고 지원한 학교에 그 과가 무슨일인지 지금 경쟁률이 역대급이네요 ㅡㅡ;;;
불안한 마음 아이한텐 감추고있는데... ㅜㅜ
선배님들 원래 이렇게 불안한게 맞나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