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5년동안 사귄 남자친구집에 인사차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근데 예비 시아버지가 되는 사람이...부엌에 가서 설거지 일을 하라고 말씀하심
그리고 밥상에 겸상안하고 남자따로 여자따로 먹어서
이때 지인이 분위기가 세하다고 느꼈다고 함
결국은 결혼 준비 문제로 파혼하게 되었는데
진짜 그런 가부장적인 집안 아들과 결혼하는게 아님
작성자: ..............
작성일: 2025. 09. 11 00:20
10년전에 5년동안 사귄 남자친구집에 인사차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근데 예비 시아버지가 되는 사람이...부엌에 가서 설거지 일을 하라고 말씀하심
그리고 밥상에 겸상안하고 남자따로 여자따로 먹어서
이때 지인이 분위기가 세하다고 느꼈다고 함
결국은 결혼 준비 문제로 파혼하게 되었는데
진짜 그런 가부장적인 집안 아들과 결혼하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