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자들끼리 모여서 소비 대화 너무 지겨위요

명품 얘기

명품 사고싶은 얘기

명품 사고 싶은데 못 사는 얘기 

명품 많우  주변인 얘기

그러다가 또 찐부자 어쩌구 흐름

 

지겨워요.

자칫 잘 못 발언하면 정신승리힌다 소리 들을까

입 닫고 있는데 모임에 반은 이러니

참 한심할 따름이구요 ㅜㅜ

언젠간 이 물욕들이 사그러들 날을 기다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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