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로 올해 주식수익 4억 도달했어요.

국장에서만입니다

 

돈 번거 오프에서는 아무대도 자랑하면 안되더군요. 

온라인에라도 안하면 오프에서 흘릴까봐..

 

과거 이런 대세상승장 돈벌때 오프에서 살짝 친한 친구, 가족에게 흘렸다가 친구관계, 가족관계 파탄날뻔 해서요. 

나쁜 사람들이라서가 아니라 시기, 질투는 인간의

본성이기에 이해하지만 그런 상대의 반응에 내 감정도 나빠지더군요. 

 

뭐 샀냐고 물어봤자 뻔합니다. 

올해초 국장 바닥일때 코스피200etf 많이 샀고

하이닉스 빠질때 많이 샀어요. 

현대미포도 효자노릇했습니다. 

코스피 5천은 몰라도 4천은 "반드시"넘을거라 생각하고있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