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먹이니 찍먹이니 하며 소스가 따로 나오는 곳이 많은데, 어릴 때 먹었 던 소스에 묻혀진 바삭한 탕수육,
하는 중국집이 어디 있을까요?
70년대 후반 신촌 로타리에 있던 "만다린" 중국집이 생각납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09. 10 09:09
부먹이니 찍먹이니 하며 소스가 따로 나오는 곳이 많은데, 어릴 때 먹었 던 소스에 묻혀진 바삭한 탕수육,
하는 중국집이 어디 있을까요?
70년대 후반 신촌 로타리에 있던 "만다린" 중국집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