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옛날 얘기하다.
제가 과외하면서 학비벌고 생활비 벌었던 때 얘기를 했어요.
남편이 꼭 안아주면서
다음 세상엔 꼭 자기 딸로 태어나라고 하고 싶은거 다하게해준대요.
자기 엄마로 태어날 생각은 하지도 말래요.
집나갈거래요.
(이 쏴람이 맨날 시어머니랑 저랑 똑같다구 ㅜㅜ)
작성자: . . .
작성일: 2025. 09. 10 00:16
이런 저런 옛날 얘기하다.
제가 과외하면서 학비벌고 생활비 벌었던 때 얘기를 했어요.
남편이 꼭 안아주면서
다음 세상엔 꼭 자기 딸로 태어나라고 하고 싶은거 다하게해준대요.
자기 엄마로 태어날 생각은 하지도 말래요.
집나갈거래요.
(이 쏴람이 맨날 시어머니랑 저랑 똑같다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