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까지는 아니고요.
미루다가 미루다가 실행했으니.
염색을 했어요.
편하게 미용실 가서 하고 싶어요.
아니
다같이 그냥 흰머리로 다니는 사회이면 좋겠어요.
저 아래 글. 격하게 공감됩니다.
돈으로 우울증 나을 것 같다는.
미용실 염색값이면 애들 고기를 사 먹이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삶이 참 무겁습니다.
하다 보면 나는 왜 얘기가 다큐가 되는가.
작성자: ..
작성일: 2025. 09. 09 23:57
칭찬까지는 아니고요.
미루다가 미루다가 실행했으니.
염색을 했어요.
편하게 미용실 가서 하고 싶어요.
아니
다같이 그냥 흰머리로 다니는 사회이면 좋겠어요.
저 아래 글. 격하게 공감됩니다.
돈으로 우울증 나을 것 같다는.
미용실 염색값이면 애들 고기를 사 먹이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삶이 참 무겁습니다.
하다 보면 나는 왜 얘기가 다큐가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