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자신에게 칭찬

칭찬까지는 아니고요.

미루다가 미루다가 실행했으니.

염색을 했어요. 

편하게 미용실 가서 하고 싶어요.

아니

다같이 그냥 흰머리로 다니는 사회이면 좋겠어요.

 

저 아래 글. 격하게 공감됩니다.

돈으로 우울증 나을 것 같다는.

미용실 염색값이면 애들 고기를 사 먹이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삶이 참 무겁습니다.

 

 

하다 보면 나는 왜 얘기가 다큐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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