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구가 올드머니 명문가? 아들 그 자체인데

그 어머니가 학창 시절 저랑 친한 것조차 여기저기 묻고 제 뒤를 캐고 다니더니

결혼한 사람은 정작... ?? 결혼식도 안 하고 조용히 결혼했어요

그 아줌마 그때 저한테 왜 그랬나 몰라요 지금 생각하니 득 본 것도 없는데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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