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순은 물에 한번 삶은 다음 양념해서 추가로 몇분을 더 볶아야 하더라구요.
이걸 모르고 그냥 시금치처럼 무쳐서 먹을뻔 했어요.
좀 이상하다 싶어서 레시피 확인하니 물 넣고 볶는 작업이 필요하더라구요.
얼른 물 넣고 볶아줬네요.
향이 있는거 보니. 지인에게서 받은건데 밭에서 뜯은 건가봐요.
향이 좋아서 맛있더라구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09. 09 14:55
깻잎순은 물에 한번 삶은 다음 양념해서 추가로 몇분을 더 볶아야 하더라구요.
이걸 모르고 그냥 시금치처럼 무쳐서 먹을뻔 했어요.
좀 이상하다 싶어서 레시피 확인하니 물 넣고 볶는 작업이 필요하더라구요.
얼른 물 넣고 볶아줬네요.
향이 있는거 보니. 지인에게서 받은건데 밭에서 뜯은 건가봐요.
향이 좋아서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