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문회에서도 한참 어린 두수사관에게 '준비하셨나요' 하지말고 '준비했어요' 하면 좋을텐데 아쉬웠어요
이상한 존댓말이 많아서 그게 정말 상대를 존중하는건지,정작 저렇게 말하면 안되는데 할때는 작정하고 씨부리고..
제일 흔히 하는 '계실까요?' 라는말,앗 또 한가지 '원룸'같은 단어요 '원눔'이렇게 발음하는게 낫지 않나요 '월룸'보다는?
작성자: 경우에 맞게
작성일: 2025. 09. 09 11:55
이번 청문회에서도 한참 어린 두수사관에게 '준비하셨나요' 하지말고 '준비했어요' 하면 좋을텐데 아쉬웠어요
이상한 존댓말이 많아서 그게 정말 상대를 존중하는건지,정작 저렇게 말하면 안되는데 할때는 작정하고 씨부리고..
제일 흔히 하는 '계실까요?' 라는말,앗 또 한가지 '원룸'같은 단어요 '원눔'이렇게 발음하는게 낫지 않나요 '월룸'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