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봤는데 일단 알이 상당히 작네요.
제가 cj제품을 좋아해서 4번을 주욱 사먹었는데
요양보호사한테 삶아줄 때마다 냉장고 문 열어서 난각번호 확인하고 블라블라해서 p사(여기 제품도 좋아함) 2번을 사서 삶았는데 딱히 더 맛있는지를 모르겠어요. 가격은 3천원 정도 더 비쌌는데 그냥 cj도 대기업이니 4번이라도 알이 더 크고 싱싱해 보이니 그거 계속 사먹을까봐요.
작성자: 계란
작성일: 2025. 09. 09 11:18
사봤는데 일단 알이 상당히 작네요.
제가 cj제품을 좋아해서 4번을 주욱 사먹었는데
요양보호사한테 삶아줄 때마다 냉장고 문 열어서 난각번호 확인하고 블라블라해서 p사(여기 제품도 좋아함) 2번을 사서 삶았는데 딱히 더 맛있는지를 모르겠어요. 가격은 3천원 정도 더 비쌌는데 그냥 cj도 대기업이니 4번이라도 알이 더 크고 싱싱해 보이니 그거 계속 사먹을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