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희망없는 내일

 실기곡 나와도 연습 안했고

지금 다니는 곳 계속 다닌다는

고집도 꺽지 않았지

오늘부터 수시 접수하는데

삼반수라 도전조차 안하는구나!

너는 작년 재수까지도 최선을 다하지

않았었지,슬럼프도 너에겐 사치였다

평생  제일 좋은 대학

 못 간 그늘에서 견뎌야할테니

니도 얼마나 고달프게 살아야할지~!!

엄마도 그저 하루 하루 견디고 있다

오늘도 직장에선 깍두기였어~

아 정말 울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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