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솔직하게 씁니다
저는 40살 7살 아이있고 주부에요
대기업 다니다가 아이 낳으면서 그만뒀어요
친구는 결혼하고 싶어했는데 시기를 놓쳐선지
미혼이고 취업늦게하명서 제가 아이낳을때쯤 시작했어요
오랜만에 연락했는데 서울에 집을 샀네요..
갭으로 구축인거 샀다고 하는데 부러워요...
이거말곤 없다고 하는데 그래도 부러워요
대충 3억으로 산거 같은데 ...
저희도 지방이지만 집있고 차도 있도 다 있는데
왜부러울까요 ㅠㅠ
제친구는 오히려 가정이루고 사는 제가 부럽다는데
이해안가네요
여기에서만 솔직하게 말해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