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이 먼저 가거나 친정 부모님 안계신다면
시부모님댁 근처에서 애들데리고 시부모님 의지하면서
살것같거든요.
그래도 우리가족 챙겨주고 그나마 믿을수 있는
사람은 시댁이라는 생각이라서요.
근데 친구가 제생각이 좀 독특하다 해서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흔한게 아닌가요?
작성자: 아루미
작성일: 2025. 09. 08 16:48
저는 남편이 먼저 가거나 친정 부모님 안계신다면
시부모님댁 근처에서 애들데리고 시부모님 의지하면서
살것같거든요.
그래도 우리가족 챙겨주고 그나마 믿을수 있는
사람은 시댁이라는 생각이라서요.
근데 친구가 제생각이 좀 독특하다 해서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흔한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