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틀니도 싫다, 병원 치료도 싫다는 86살 시어머니

이유는 자식들 돈 쓰기 싫다, 자식들 힘들게 하기 싫다는 마음이시고요

병원 모시고 가려면 자식이 누군가 휴가내고 와야 되는데

자식들 휴가내면 회사에서 큰 걸림돌 될까봐 다 싫다고 하십니다.

너무 이러시니 자식들은 또 다른 힘든 요소입니다.

그 누구의 얘기도 안듣습니다.

어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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