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진욱을 데려다 신입변호사 쫄로만든 에스콰이어

최종회네요.

매회마다 정채연 뒤만봐주다 끝나는듯.

신입따까리 역할인가요?

장나라 나왔던 드라마 2  인듯..

정채연도 누군지 몰랐는데, 늘 눈만 꿈뻑거리고 그 똑똑하던 신입이 일만 저지르고 무료로 변호해주고, 단막신파극 위주로 가니, 이진욱이 아깝네요.

저 배우를 저렇게 쓴다고??  

그리고 정채연은  말도 안되게 수사까지 

해서 늘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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