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쁜짓을 해놓고

해놓고 부끄럽고 세상이 너무 무서워요. 

용서를 구하려합니다. 

저 용서받고 지나갈수 있을가요?

어떻게 이 시간을 견뎌야 할지요. 

너무 무섭습니다. 

세상에서 숨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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