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놓고 부끄럽고 세상이 너무 무서워요.
용서를 구하려합니다.
저 용서받고 지나갈수 있을가요?
어떻게 이 시간을 견뎌야 할지요.
너무 무섭습니다.
세상에서 숨고 싶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9. 07 10:34
해놓고 부끄럽고 세상이 너무 무서워요.
용서를 구하려합니다.
저 용서받고 지나갈수 있을가요?
어떻게 이 시간을 견뎌야 할지요.
너무 무섭습니다.
세상에서 숨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