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한식이야기가 나와서
요즘제가 홀릭한 남아공케입타운에서 한식 전도사(?)일을 하고있는 여인이야기 올려봅니다
CNN마케팅 홍보팀 일을 하던 여성
한국에돌아와
영국출신 남아공국적의 남편을 만나
그를따라 남아공에 정착해서
결국은
홀로 케이터링 셰프일을 하는데..
음식차리는 솜씨가 어마어마합니다.(케이프타운 상류층의 파티문와 화려한 상차림 보는재미가 있어요)
며칠전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호기심에 보게된 영상이었는데 며칠째 연이어 영상을 계속 뒤져보게되는 마력이 ..ㅋ
또한 마켓에서도 일하는 부지런한 그녀를 보면
반성이 되면서 힘이 납니다요.
저멀리서 저렇게 긍정 마인드로 열심히 일하는 한국여성이 있다는데 자극이 되더라구요
https://youtu.be/wL2FSVHGoSM?si=ica2pRieyKKeqAj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