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클로징멘트 듣고 빵 터짐요

(띠지).책임 떠넘기기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밝힐 결정적 증거물을 분실 하고도

 책임자는 감찰조차 하지않고 수사관 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며 욕설을 적고 있는현실

.

.

지금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온몸으로 부르짖고 있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검찰 자신"입니다

 

"온몸으로 부르짖고" 의 표현이 참 문학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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