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지).책임 떠넘기기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밝힐 결정적 증거물을 분실 하고도
책임자는 감찰조차 하지않고 수사관 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며 욕설을 적고 있는현실
.
.
지금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온몸으로 부르짖고 있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검찰 자신"입니다
"온몸으로 부르짖고" 의 표현이 참 문학적이죠
작성자: Mbc
작성일: 2025. 09. 06 22:06
(띠지).책임 떠넘기기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밝힐 결정적 증거물을 분실 하고도
책임자는 감찰조차 하지않고 수사관 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며 욕설을 적고 있는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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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온몸으로 부르짖고 있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검찰 자신"입니다
"온몸으로 부르짖고" 의 표현이 참 문학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