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를 하는 집 아이가 너무 버릇이 없어요.
부모님이 일하느라 바쁘셔서 할머님이 돌봐주시는데...
할머니한테 성질을 엄청 부리다 못해..
오늘은 이런 식이에요. 할머니 성함이 김영희라고 하면.
김영희. 물좀 줘 .
이러는데 첨에는 뭔 소린가 했어요ㅡ
할머니가 대꾸를 안하시니 그제서야 할머니 물좀 줘 라고..
정뚝떨이라 그만둬야 싶네요..... 저한테는 그렇게 버릇없지는 않긴 한데 언제 돌변 할지..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9. 06 21:46
과외를 하는 집 아이가 너무 버릇이 없어요.
부모님이 일하느라 바쁘셔서 할머님이 돌봐주시는데...
할머니한테 성질을 엄청 부리다 못해..
오늘은 이런 식이에요. 할머니 성함이 김영희라고 하면.
김영희. 물좀 줘 .
이러는데 첨에는 뭔 소린가 했어요ㅡ
할머니가 대꾸를 안하시니 그제서야 할머니 물좀 줘 라고..
정뚝떨이라 그만둬야 싶네요..... 저한테는 그렇게 버릇없지는 않긴 한데 언제 돌변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