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허리가 가늘고 날씬한 편이라 몸매 예쁘다는 말을 자주 듣는편이예요.
타고난거냐?
관리하는거냐? 는 질문을 받을때 뭐라고 해야
덜 재수없어 보일까요?
제가 내향인이라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신경을 많이 쓰는편이라서요.
작성자: 여름
작성일: 2025. 09. 06 21:14
제가 좀 허리가 가늘고 날씬한 편이라 몸매 예쁘다는 말을 자주 듣는편이예요.
타고난거냐?
관리하는거냐? 는 질문을 받을때 뭐라고 해야
덜 재수없어 보일까요?
제가 내향인이라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신경을 많이 쓰는편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