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히 자는데 귀속이 더러워졌길래 화장솜으로 싹싹 닦아주는데도 안깨고 세상 모르고 자네요
반대쪽 닦다보니 깨긴했는데 얼마나 정신없이 자던지ㅎㅎ
늙는다는건 참 그렇네요
괜히 짠해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5. 09. 06 21:11
곤히 자는데 귀속이 더러워졌길래 화장솜으로 싹싹 닦아주는데도 안깨고 세상 모르고 자네요
반대쪽 닦다보니 깨긴했는데 얼마나 정신없이 자던지ㅎㅎ
늙는다는건 참 그렇네요
괜히 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