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밀가루를 입혀도 홀랑 다 벗어버렸었는데
밀가루 한번 입혀주고, 밀가루랑 찹쌀가루 묽게 반죽해서 튀김마냥 옷을 입혀서 찌니
비로소 원하던 그 쫀뜩함이 구현됐네요.
만족스럽습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09. 06 18:22
아무리 밀가루를 입혀도 홀랑 다 벗어버렸었는데
밀가루 한번 입혀주고, 밀가루랑 찹쌀가루 묽게 반죽해서 튀김마냥 옷을 입혀서 찌니
비로소 원하던 그 쫀뜩함이 구현됐네요.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