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꽈리고추, 원하던 쫀득함을 구현해냈어요.

아무리 밀가루를 입혀도 홀랑 다 벗어버렸었는데

밀가루 한번 입혀주고, 밀가루랑 찹쌀가루 묽게 반죽해서  튀김마냥 옷을 입혀서 찌니

비로소 원하던 그 쫀뜩함이 구현됐네요.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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