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역겨운 나경원

5 선씩이나   되면서  당대표 한번을 못해서

이번에는  꼭 당대표  하리라는  다짐으로  내란  동조를  했는데  흐미  나가리 됐네

 

이제  아무말  대잔치라도  해서  존재감  살려  서울시장  나가볼까나 

근데  서방까지  털리게  생겼네

사학비리  집안  딸답게  배운게  그것뿐이라    지 잘못은   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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