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집 애들 대학가고 취업할동안 걸음마도 못 떼는 느낌이예요. 저에겐 이젠 공포예요.
평생 바뀔 일은 없어요. 희망을 조금이라도 품는 게 더 고통입니다.
다른데는 들러붙을 곳이 없어서 부모한테 들러붙을거고 일하거나 돈벌 마음은 없대요.
집에서 놀고 먹는 게 제일 좋대요.
평생 피만 빨리다가 죽나봐요. 저는
인생 참 슬퍼서 눈물나네요.
작성자: 눈물나
작성일: 2025. 09. 06 15:44
다른 집 애들 대학가고 취업할동안 걸음마도 못 떼는 느낌이예요. 저에겐 이젠 공포예요.
평생 바뀔 일은 없어요. 희망을 조금이라도 품는 게 더 고통입니다.
다른데는 들러붙을 곳이 없어서 부모한테 들러붙을거고 일하거나 돈벌 마음은 없대요.
집에서 놀고 먹는 게 제일 좋대요.
평생 피만 빨리다가 죽나봐요. 저는
인생 참 슬퍼서 눈물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