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래요 다시 광장으로 나갈 생각합니다.

지겹고 징그러운 잉간들..

바퀴벌레보다 더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란소탕이 이렇게도 지지부진하다니요.ㅠㅠ

물론 특검 다 고생하는 줄은 알지만

좀,더 빨리빨리 8282 할 순 없나요.

짐당은 일말의 반성도 없이 더 뻔뻔해지고

윤부부도 막장을 더 보이고...

 

올해가 가기 전에 정리가 안되면

이 정권 끝날 때까지 얼마나 애를 먹일지..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니 광장에 다시 나가도 견딜만 할 듯.

힘냅시다. 절망 포기. 이런거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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