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이후 여의도며 광장에 나갔던 대다수의 시민들은 1.아직 진행중인 내란세력과 검찰들의 진정한 청산을 바라며 2.이재명 대통령(정부)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며 3.민주진영의 올바른 인사들이 제대로 정치하여 수구, 극우, 국힘이 저물기를 바래요. 내란정리도 힘합쳐서 해도 부족할텐데 벌써 작업이 들어간듯한 쎄함이 느껴집니다. 조국혁신당은 진정성있게 지금의 상황을 정리해주길 바라며, 이는 조국. 최강욱으로 화살을 돌려 공격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어야 합니다. 언론과 검찰들은 시시각각 언제 엎을 수 있는지를 노리고 있습니다. 되치기 당하는거 순간인거 아시죠..? 조국이 사면되자마자 너무 때리네요. 내부의 적이 더 무섭고 아픈 법입니다. 잘못한 것은 비판하고, 바른 방향으로 나가게 고쳐나가길 바랍니다. 서로 죽이기에 동참하는 정치인과 유투브들은 개인의 목적이 있는 분열의 씨앗입니다. 요즘 일부 유투버들 보면 극우라 해도 믿을 말과 행동들을 합니다. 추운 겨울에 광장에서 함께 할때는 감사한 우리편이라 생각되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