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퇴근 후 장봐와서 살림하던 날이 더 많은게 내 인생인데

이젠 문 앞에 배송되어도 힘드네요.

문앞에 쌓인 쿠팡박스보고 기가막혔던건 제가 늙어서 일까요.

이삿짐 온 줄

자잘한거 하나하나 박스에 별도로 담겨 배송됐네요.

굳이 박스 주으러 안 다녀도 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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