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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골프장서 숨진 캐디…전 동거남이 위장 잠입해 흉기 찔렀다
댓글들.
이런거보면 남자인 내가 봐도 남혐 생기겠어 제발 선처고 뭐고 저런 살인 저지르는 놈들은 사형시켜야 재범율 떨어진다.
아니 진짜 찌질한 남자들이 왜 이렇게 많지...본인이 노력해서 돈 벌 생각은 안하고 여자한테 빨대 꽂고 살아가는 기생충 같은 놈들...나도 남자지만 저런 사람들은 그냥 한숨만 나옴
거의 미친남자들이 여자 죽이는 뉴스~~ 왜 분노조절을 못하고 때리고 죽이는지~ 자기자신이 못난것을 남탓하는 그런 남자들은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네~진짜 사형제도가 시급함. 살인자의 인권이 뭣이 중헌디~ 죽은사람만 억울하고 그 가족들만 가슴이 미어지고 슬픈데 법으로라도 어떻게 좀 하세요~
교제와 결혼이 문제가 아니게됐다ㅜ 이젠 안전 이별과 스토킹으로부터의 피난이 중요한 과제다. 싫다는데 매달리는 수준이 아니라 내가 못가지면 없애버리겠다는 범죄자마인드인 짐승만도 못한 자들이 왤케 많아진건지ㅉ
사귀거나 결혼해서 헤어지고 부인이나 여친 죽이는 놈들 왤케 많아? 뭔 사회현상도 아니고 도대체 뭐가 문제야
매년 살해당하는 여자는 400명입니다. 중공. 인도파키가 아닙니다. 한국입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여성들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너무 자주 보도되는 것 같습니다. 처벌 수위가 약하고 법의 엄격함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건 아닐까요? 이런 범죄가 계속되면 여성들은 두려움에 떨 수밖에 없고, 아무 잘못 없는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남성들마저 괜히 의심받으며 피해를 보게 됩니다. 물론 법을 강화한다고 해서 범죄가 100%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발생 비율은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요? 또 얼마나 많은 여성이 희생되어야 법이 바뀔까요. 정말 안타깝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마누라,전처,여친,전여친 살해하는 사건이 나오네.
에혀...남자를 안만나서 인생 절단난 여잔 없어 만나서 절단나는여자는 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