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캐디로 일하던 전처 찾아가서 전남편이 살인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07844?sid=102

 

골프장을 찾아가서 골프장 공사 작업자인척

위장하고 숨어 있다가 손님들과

전처가 나타나자 칼로 무참히.. 

골프치던 사람들은 혼비백산 도망가고

살인자놈은 자해했는데 지는 안 디지고

아휴.. 요즘 뉴스가 하루가 멀다하고 

살인마들이 날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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