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을 법무부 장관에서 빼내려고 했던 이유
(출처- 본방불가- 김태현, 서용주, 윤희석, 박성철 )
https://youtube.com/shorts/J--_MdK0Cmc?si=HdQG2BazDSU2TeJ6
7/5일 박상수 페북
[한동훈 전대표 측에서 알려 드립니다]
현직 경찰 백 모씨가 라디오방송과 유튜브에서 한동훈 전대표가 법무부장관 당시 특정 마약 사건 수사에 개입한 것처럼 전혀 근거없는 허위 발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한동훈 전대표 측은 백 모씨에 대하여는 민형사상 법적 조치로 이미 강력 대응 중이며, 유튜버 등의 유사한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하여도 법적 조치 예정임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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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일 박상수 페북
7명짜리 부서를 5명으로 축소시키고 폭발시켰다 한다.
7명짜리 부서가 5명이 되면 폭발인가?
내가 이 바닥에서 와서 만나는 사람들 중에 가장 힘들고 황당한 사람들이 오직 자신을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간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아마 좌파 언론들도 들으며 의아함을 느꼈을 것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표제를 자극적으로 달고 중하게 다루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명히 알고 있을 것이다.
계엄을 계몽령이라 외치는 것 이상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서울남부지법에는 판사 6부 따윈 없다.
판사 6부라니…ㅠㅠ
"그리고 그 사람들이 날아갔죠. 경찰 수사를 백해룡 수사팀을 도와줬다는 이유로 특수부가 부장 검사 포함해서 7명 체제였는데 5명 체제로 축소시켜버려, 폭발시켜버린거죠."
https://m.facebook.com/bagsangsu.523725/?http_ref=eyJ0cyI6MTc1NzA4MjQ0MjAwMCwiciI6Imh0dHBzOlwvXC9tLnNlYXJjaC5uYXZlci5jb21cLyJ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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