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는 생존자다 보고 있는데

용기내서 보기 시작했어요. 형제복지원부터 나오는데 지옥이 따로 없었네요. 무고한 어린이들 ㅠㅠ 
피해자들 고통을 어찌 상상이나 할까요? 보기만해도 마음이 저리네요. 남은 회차도 마저 볼수있을런지...  가해자는 잘먹고 잘산다면서요 재산몰수가 시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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