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맞벌이 직장녀에요
군단위 시골에서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어요
큰빚이나 이런걸 겁내지 않고 지르는건 아닌데
눈이 제 기준엔 살짝 높아서
직장인 그냥 깔끔하게 입으면 되는데
옷 사는것도 좋아하고 그래요
그리고 사람들한테 뭘 사주는걸 좋아해서 ㅜㅜ
뭘 해줄까 이런 궁리를 하고 있어요 종종
어디 가면 얻어 먹고는 못있는 성격이고요
그러니 돈은 못 모았죠 ㅜㅜ
이런 여자의 말로는 어떠한가요 ? ㅎㅎㅎ
연금 나오는 직업이긴 합니다만
작성자: 미래엔
작성일: 2025. 09. 05 15:58
40대 맞벌이 직장녀에요
군단위 시골에서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어요
큰빚이나 이런걸 겁내지 않고 지르는건 아닌데
눈이 제 기준엔 살짝 높아서
직장인 그냥 깔끔하게 입으면 되는데
옷 사는것도 좋아하고 그래요
그리고 사람들한테 뭘 사주는걸 좋아해서 ㅜㅜ
뭘 해줄까 이런 궁리를 하고 있어요 종종
어디 가면 얻어 먹고는 못있는 성격이고요
그러니 돈은 못 모았죠 ㅜㅜ
이런 여자의 말로는 어떠한가요 ? ㅎㅎㅎ
연금 나오는 직업이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