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 불안과 우울은 다 친정엄마탓이예요.

나르시스트 친정엄마

 

제가 죽을거 같아서 지금은 연락을 끊었는데

아직도 사실 친정엄마 그립기는 해요.

사랑받지 않았다는걸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이 이런 상태인걸 받아드리질 못하나봐요.

 

 

 

나는 사랑이 이렇게 많은 사람인데 

대신 내 아이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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