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 연연하지 않게 되었어요.
몇 년 전만 해도 신경 쓰이고 곱씹었을 일이
내 잘못 아니면 신경이 덜 쓰여요.
친구, 지인... 멀어져도 그만.
그동안 잘 지낸 걸로 퉁쳐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9. 05 12:26
인간관계에 연연하지 않게 되었어요.
몇 년 전만 해도 신경 쓰이고 곱씹었을 일이
내 잘못 아니면 신경이 덜 쓰여요.
친구, 지인... 멀어져도 그만.
그동안 잘 지낸 걸로 퉁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