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어미와 상주하다시피하며 살고있는데
요새는 몸집이 커져서 서로 장난치며 놀다
화분깨고..나무위에 올라가 가지 부러지고
벽돌경계석 쓰러트리고
난리가 아닙니다. 얼마전 뭐라 야단치니
몇일 조심하다 또 시작 ㅠㅠ
남편이 밥주지말까 합니다
이제 어미는 새끼들 다 컸다 싶은지 새끼들
내깔려두고 혼자 밥먹을때만 조용히 왔다가네요 ㅠ
줌줌에 사진있어요
좀 있다 올릴께요
작성자: 애기때
작성일: 2025. 09. 05 11:01
와서 어미와 상주하다시피하며 살고있는데
요새는 몸집이 커져서 서로 장난치며 놀다
화분깨고..나무위에 올라가 가지 부러지고
벽돌경계석 쓰러트리고
난리가 아닙니다. 얼마전 뭐라 야단치니
몇일 조심하다 또 시작 ㅠㅠ
남편이 밥주지말까 합니다
이제 어미는 새끼들 다 컸다 싶은지 새끼들
내깔려두고 혼자 밥먹을때만 조용히 왔다가네요 ㅠ
줌줌에 사진있어요
좀 있다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