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 마음에 들고 싶은 엄마

https://youtube.com/shorts/lpV72GrBqkk?si=wYa9ZroE7pBQjwCJ

 

부모는 친구가 아니다.

네가 날 좋아할 필요없다. 양육은 아이를 사람으로 만드는 것.

여기까지는 응, 그렇지 했는데. 

 

난 이미 내 친구가 있다. > 이게 없으면 집착하게 되는 거죠. 

이게 좀 새로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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