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lpV72GrBqkk?si=wYa9ZroE7pBQjwCJ
부모는 친구가 아니다.
네가 날 좋아할 필요없다. 양육은 아이를 사람으로 만드는 것.
여기까지는 응, 그렇지 했는데.
난 이미 내 친구가 있다. > 이게 없으면 집착하게 되는 거죠.
이게 좀 새로웠네요.
작성자: 미셸 오바마
작성일: 2025. 09. 05 10:29
https://youtube.com/shorts/lpV72GrBqkk?si=wYa9ZroE7pBQjwCJ
부모는 친구가 아니다.
네가 날 좋아할 필요없다. 양육은 아이를 사람으로 만드는 것.
여기까지는 응, 그렇지 했는데.
난 이미 내 친구가 있다. > 이게 없으면 집착하게 되는 거죠.
이게 좀 새로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