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국과 최강욱

요 며칠새 조국의 이름이 페이지마다 쓰여지고 그 반 정도로 최강욱의 이름도 거론된다

먹고 살기 바빠서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다

뭐 뻔하니까.

 

연예인과 정치인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무관심이란다.

차라리 악플이 더 낫다던가

 

덕분에 조국의 사면 날짜를 제대로 알았고 된장찌게 먹었다는 소식도 들었다.

더불어 최강욱의 인사도 들었다.

이 두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수많은 까(알바?)들이 알려줘서 알게된다.

고맙다.

내가 좋아하는 두 사람이 잘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고맙고 비난을 빙자해서 소식을 일일이 알려주는 이들도.

 

이런 사람들 덕분에 지지자들로는 부족했던 조국과 최강욱을 저절로 사람들 머리에 끊임없이 각인시켜주고있어서 조국은 결국 대통령이 될 운명인가보다.

예전 김명신과 윤석렬이 굳이 사주를 보려고 했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왜? 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래서! 였구나 알게된다.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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