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칼부림 뉴스에서 보니
냉장고밑에 타일이 깨졌는데 본사에서 AS안해줘서 괴로워했다
본사입장은 기한이 1년인데 2년지난거라
무상으로 안된다. 본사가 이득보는것도 없다
또 본사에사 1인분도 팔으라 했는데 가해자가 남는게 없다고 이 조차도 거부했다...
본사측에서 보면
완전 진상아닌가요
그날도 본사직원과 인테리어 측 부녀가
간 걸 보면 해결을 위함일 텐데 저기서 살인이라뇨
피해자도 남자 2, 여자1인데
가해자 점주가 달겨들면 본능적으로 너나없이 방어를 했을거고
보통같으면 일대일도 아니고 세명을 어떻게 이겨요
총도 아니고 칼로
그것도 혼자서 세명을 죽였다면
살인자아니고 살인마에요
대화하자고 찾아간 사람을 칼로 죽여버린다는게 우리네 정서로 이해가 안갑니다
중국인들 너무 무서워요
정말 특단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