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을 넉넉히 사오면
맘이 언제나 든든해요.
소고기는 사오면
입 짧은 가족이 스테이크가 맛이 없다고 할까봐
저걸 어찌해서 잘 먹지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포케 샐러드에 구워서 넣거나
차라리, 짜파게티할 때 토핑으로 팍팍 넣으니
그나마 반응이 좋네요.
계란은 계란 말이, 계란 후라이, 계란장, 계란 찜도 다양하게 간단하게 후딱 만들 수 있으니깐, 요린이에게는 꼭 있어야 할 필수재료라 그런 것 같아요.
벌써 내일이 금요일이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9. 04 22:38
계란을 넉넉히 사오면
맘이 언제나 든든해요.
소고기는 사오면
입 짧은 가족이 스테이크가 맛이 없다고 할까봐
저걸 어찌해서 잘 먹지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포케 샐러드에 구워서 넣거나
차라리, 짜파게티할 때 토핑으로 팍팍 넣으니
그나마 반응이 좋네요.
계란은 계란 말이, 계란 후라이, 계란장, 계란 찜도 다양하게 간단하게 후딱 만들 수 있으니깐, 요린이에게는 꼭 있어야 할 필수재료라 그런 것 같아요.
벌써 내일이 금요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