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국 "성비위 피해자 분들께 깊은 위로…수감 당시 할 수 있는 역할 없었다"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902041?kakao_from=mainnews

 

“강미정 탈당 선언 마음 너무 무겁고 아파…좀 더 서둘렀어야 했는데”
“수감중 가해자 제명조치로 일단락됐다 생각…피해 회복 제도화 노력“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