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국혁신당 성범죄사건은 정치사건이 아니에요. 말그대로 성범죄입니다.

자꾸 무슨 음모가 있다는 둥, 쎄하다는 둥 하는 말들을 하는데요

그냥 조국혁신당이라는 공당내에서 벌어진 성범죄에요

가해자들은 피해자보다 지위가 높은 당직자이고요

 

사건 1.

피해자 :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강미정 전 대변인

가해자 : 강미정 대변인의 직속상관인 언론인(한겨레)출신 김보협씨 (이분은 너무 많이 알려져서 실명 밝힐게요)

 

범죄내용

탄핵집회때 삼보일배를 하는 강미정씨의 뒷태를 보며 "이순신 장군도 벌떡 서겠네"라고 말함. 

그 외 이런저런 부적당한 스킨쉽들이 있어 주변에 있던 다른 당직자가 김보협씨에게 그만하라고 제지하기도 함.

회식 후에 대리기사를 불러 강미정씨의 차를 타고 귀가할때, 굳이 김보협은 강미정씨 차에 같이 타서 또 적절치못한 스킨쉽을 시도

더 자세한 내용 알고싶으면 아래 링크 참조

https://www.facebook.com/share/p/1Aty7dgYrr/

 

 

사건 2.

피해자 : 20대 여성 

              조국혁신당 의원의 하급 비서관이었다가, 중앙당 당직에 자리가 나온것을 보고 지원함

가해자 : S씨, 조국혁신당 부사무처장 

              문재인 정부 민정라인 중 한사람. 문다혜씨 태국 이주할때 정착 도왔음.

              실명은 아래 링크글 댓글에 나와있음.

              https://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80551&page=2

 

범죄내용 :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저녁에 당사무실 근처에 있는 이자가야로 면접을 보러오라고 함.

사무실이 비었으니 사무실보다는 근처 술집이 더 편할거라고 말함.

피해자는 가해자가 문정부 출신인걸 알고있어서 의심없이 갔다고 함.

면접 질문 중에, 피해자가 비혼인이유를 물어보고, 비혼자면 처녀냐고 물어봄.

키카 큰 피해자에게 몇센티까지 커버가 되냐? 나는 어떠냐는 질문을 함.

그리고 자리를 피해자 옆자리로 옮긴 후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만지고 등을 쓸어내리는 등...

 

자세한 내용이 알고싶으면

https://www.facebook.com/share/p/1AzVshsPVE/

 

조국당이 제대로 처리했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요

조국당이 이 사건을 접수했을때 어떻게했는지아세요?

가해자와 피해자를 한공간에 같이 불렀어요.

안그래도 가해자는 핵심 당간부들이었는데, 한공간에서 같이 불러서 얘기했답니다.

 

결국 처리는

 

가해자1은 영구제명

그러나 탄원서 주변에서 받아 재심 중.

 

 

가해자 2는  당원권 정지 1년. 1년 후 지방선거 이후 복귀.

가해자2는 조국 원장 사면날 구치소앞에 마중나가서 환하게 웃으며 조국을 맞이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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